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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남겨준..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점점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는 일들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짐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해
좀 더 자유로운 때에 그런 많은 고민들을 해보는 것 참 좋은 것 같아
고민을 해본 문제와 고민을 해보지 않은 문제는 근본적으로 자신에게 남기는
향기가 다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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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어떤 부분들이 아직 완전히 깨달아지지 못한 이유는
그것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것이 무슨 상황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해서인 이유도 하나일 것이다.

죄를 알아야 은혜를 알고.
원수를 만나봐야 사랑을 알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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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봄에 쓴 ..
 때로는 차갑게 느껴질지 몰라도
 있는 그대로 솔직한 사람이 좋다
 배려가 다소 부족하다해도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자기 표현 확실히 해주는 그런 사람이 좋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될라고...ㅎㅎ
 보기좋게 하하호호 체면차리는 사람보다 백배 좋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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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보니 참 인정하기 싫은 나를 많이 보게 된다
이전보다 지금이 더 문제 많아보이고 비참해 보이지만
이전보다 지금이 낫고
지금보다 미래가 나을 것이다...

깨지고 떠나가고 부딪혀 깨어지더라도
노력하려고.
건강한 표현방식을 연습해보려고.


by xiyan | 2007/11/13 21:10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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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somi at 2007/11/16 21:53
아.. 나의 마음이랑 어쩜 그리도 같은지..
ㄱㄷ하며 힘 내자규~!!!
사랑해요 서연씨♥
Commented by xiyan at 2007/11/17 15:09
나도 사랑해요~ 히히
힘 냅시다용~
힘들었던 한주가 또 이렇게 가고..
시간을 정말 멈추지 않고 흘러흘러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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